[포토] 어디든 공연장으로 하만 '무선 스피커'

삼성전자의 오디오·전장(전자장비)사업 자회사 하만인터내셔널은 9일 JBL 브랜드로 ‘파티박스 앙코르 블루투스 스피커’를 출시했다. 들고 다닐 수 있는 제품으로 전원 없이 무선으로 최대 10시간 재생이 가능하다.

하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