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코아루 리더스원, 충북 영동 최초의 23층 고층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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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이 이달 충북 영동군 영동읍 동정리에서 ‘영동 코아루 리더스원’을 분양한다. 충북 영동지역에 최초로 지어지는 21층 이상 고층 아파트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3층, 3개 동, 총 200가구(전용면적 59~84㎡)로 건립된다. 경부고속선 영동역으로부터 직선거리 500m 내에 있는 구도심 아파트다. 영동군에서 가장 높은 23층 초고층 아파트로 지어지는 만큼 도심을 ‘파노라마 뷰’로 즐길 수 있다.내부는 선호도 높은 4베이(방 3칸과 거실 전면향 배치) 구조로 설계했다. 남향 위주의 맞통풍 구조로 단지를 배치해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다. 실내에는 가변형 벽체를 설치해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은 평면 구성이 가능하도록 했다.
영동군 내 아파트 최초로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도 제공된다. 피트니스클럽을 비롯해 탁구장과 GX룸, 골프연습실 등이 마련된다.
교통 여건이 좋은 편이다. 서울과 부산을 잇는 복선철도인 경부선 영동역과 영동시외버스공용터미널이 가깝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3층, 3개 동, 총 200가구(전용면적 59~84㎡)로 건립된다. 경부고속선 영동역으로부터 직선거리 500m 내에 있는 구도심 아파트다. 영동군에서 가장 높은 23층 초고층 아파트로 지어지는 만큼 도심을 ‘파노라마 뷰’로 즐길 수 있다.내부는 선호도 높은 4베이(방 3칸과 거실 전면향 배치) 구조로 설계했다. 남향 위주의 맞통풍 구조로 단지를 배치해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다. 실내에는 가변형 벽체를 설치해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은 평면 구성이 가능하도록 했다.
영동군 내 아파트 최초로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도 제공된다. 피트니스클럽을 비롯해 탁구장과 GX룸, 골프연습실 등이 마련된다.
교통 여건이 좋은 편이다. 서울과 부산을 잇는 복선철도인 경부선 영동역과 영동시외버스공용터미널이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