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독일 헤리티지 펀드 투자원금 전액 지급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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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투자원금 전액을 지급하라는 조정 결정 주문 취지는 수용하나, 결정 이유에 대해선 법리적 이견이 있어 그대로 수용하긴 어렵다”며 “앞으로 소비자 신뢰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지난 2019년 6월 펀드 환매중단 및 이자 미지급 문제가 발생한 헤리티지 펀드 판매 규모는 4835억원으로 추정된다. 신한투자증권(3907억원), 엔에이치투자증권(243억원), 하나은행(233억원), 우리은행(223억원), 현대차증권(124억원), SK증권(105억원) 순으로 많다.
이소현 기자 y2eon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