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설 차례상 준비 직거래 장터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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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앞둔 12일 서울 서초구청 광장에서 '설맞이 서초 직거래 큰장터'가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지역 특산품들을 구경하고 있다. 직거래 장터는 유통단계를 축소해 시중 가격보다 저렴할 뿐 아니라, 품질은 우수한 지역 특산품들을 선보이는 장터로 12~13일 이틀간 열린다.
최혁 기자
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