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세 대신 부과금 도입…日, 탈탄소 재원 마련 본격화

일본 정부가 그린 트랜스포메이션(GX) 경제이행채권의 재원으로 카본 프라이싱을 발표했다. 탄소배출권 유상 할당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포함한 것이다. 이를 탈탄소화를 위한 재원으로 사용할 방침이라며, 2028년부터는 탄소 부과금도 매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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