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창용 "주상영·신성환 금통위원, 금리동결 소수의견"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3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2023년 첫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스1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3일 통화정책방향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주상영, 신성환 금통위원이 연 3.25%에서 기준금리를 유지하자는 소수의견을 냈다"고 밝혔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