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설 대목…북적이는 전통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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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1주일 앞둔 15일 서울 제기동 청량리종합시장에서 시민들이 제수용품을 고르고 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에 따르면 올해 제수용품 평균 구매 비용(4인 기준)은 29만4338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3.7% 올랐다.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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