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韓-UAE 신뢰의 상징' 바라카 원전 찾은 윤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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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나하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오른쪽)이 16일 바라카 원자력발전소에서 시뮬레이션 훈련장으로 이동하며 대화하고 있다.
아부다비=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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