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양계장서 불…닭 4만4000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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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5시 44분께 전북 김제시 백산면의 한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닭 4만4000여마리가 폐사해 80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이 불로 닭 4만4000여마리가 폐사해 80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