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측 "'벌크'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정해진 바 없어"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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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스트로 차은우 /사진=한경DB](https://img.hankyung.com/photo/202301/03.32209218.1.jpg)
소속사 판타지오는 19일 "영화 '벌크'는 차은우가 섭외 제안 받고,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로 정해진 내용이 없다"고 전했다.'벌크'는 강남의 밤을 배경으로 경찰과 주류 세계에 몸 담고 있던 해결사, 그리고 검사가 한 팀이 돼 블랙 커넥션을 쫓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돈'의 박누리 감독이 연출을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