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v, 독점 콘텐츠부터 최신작 할인까지 설 이벤트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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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v, 독점 콘텐츠부터 최신작 할인까지 설 이벤트 풍성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는 2023년 설 연휴를 맞아 자사의 IPTV인 'U+tv'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LG유플러스는 설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다양한 콘텐츠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프티콘 증정 프로모션, 최신작 할인, 독점 무료 제공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먼저 LG유플러스는 오는 25일까지 최신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3편 이상 구매 시 토이저러스 1만원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이 적용되는 애니메이션은 총 13편으로, 〈신비아파트 극장판 차원도깨비와 7개의 세계〉, 〈뽀로로 극장판 드래곤캐슬 대모험〉, 〈핑크퐁 시네마 콘서트 2: 원더스타 콘서트 대작전〉 등 지난해 어린이 관객들의 동심을 사로잡은 작품들이 포함됐다.
또한 U+tv 고객은 설 연휴기간동안 최신 영화 100편을 최대 50% 할인된 금액으로 시청할 수 있다. 할인 프로모션 대상 영화로는 〈탑건: 매버릭〉, 〈육사오〉, 〈블랙 아담〉 등 2022년 인기영화 100편이 포함됐다.뿐만 아니라 LG유플러스는 '프리미엄' 요금제 이상을 이용중인 U+tv 고객 전용으로 다큐멘터리 〈콜로세움〉을 IPTV 독점·무료 공개한다. 〈콜로세움〉은 미국 '히스토리 채널' 역대 최고 제작비인 약 120억 원(880만 달러)이 투입된 8부작 프리미엄 다큐멘터리 시리즈로, 역사 속 인물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콜로세움 설계부터 퇴락까지 수백 년에 걸친 로마의 역사적 순간을 생생하게 조명한다.
이외에도 U+tv와 U+모바일tv에서 유일하게 제공하고 있는 〈옐로우스톤 시즌4〉는 미국 서부의 변화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정치, 범죄 사건들을 한 가족의 시선을 통해 바라보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연휴를 활용해 정주행하기 좋은 웰메이드 드라마다. 지난 10일 제80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배우 케빈 코스트너가 해당 드라마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해 더욱 화제가 됐다.
한편, OTT TV로 변모 중인 U+tv를 이용하면 지난 20일 최초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정이〉를 쉽고 편하게 시청할 수 있다. 〈정이〉는 기후변화로 더 이상 지구에서 살기 힘들어진 인류가 만든 피난처 쉘터에서 내전이 일어난 22세기, 승리의 열쇠가 될 전설의 용병 '정이'의 뇌복제 로봇을 성공시키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SF영화다. 〈부산행〉과 〈반도〉, 〈지옥〉 등을 만든 연상호 감독이 선보이는 뇌 복제와 인간형 전투 로봇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란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는 2023년 설 연휴를 맞아 자사의 IPTV인 'U+tv'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LG유플러스는 설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다양한 콘텐츠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프티콘 증정 프로모션, 최신작 할인, 독점 무료 제공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먼저 LG유플러스는 오는 25일까지 최신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3편 이상 구매 시 토이저러스 1만원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이 적용되는 애니메이션은 총 13편으로, 〈신비아파트 극장판 차원도깨비와 7개의 세계〉, 〈뽀로로 극장판 드래곤캐슬 대모험〉, 〈핑크퐁 시네마 콘서트 2: 원더스타 콘서트 대작전〉 등 지난해 어린이 관객들의 동심을 사로잡은 작품들이 포함됐다.
또한 U+tv 고객은 설 연휴기간동안 최신 영화 100편을 최대 50% 할인된 금액으로 시청할 수 있다. 할인 프로모션 대상 영화로는 〈탑건: 매버릭〉, 〈육사오〉, 〈블랙 아담〉 등 2022년 인기영화 100편이 포함됐다.뿐만 아니라 LG유플러스는 '프리미엄' 요금제 이상을 이용중인 U+tv 고객 전용으로 다큐멘터리 〈콜로세움〉을 IPTV 독점·무료 공개한다. 〈콜로세움〉은 미국 '히스토리 채널' 역대 최고 제작비인 약 120억 원(880만 달러)이 투입된 8부작 프리미엄 다큐멘터리 시리즈로, 역사 속 인물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콜로세움 설계부터 퇴락까지 수백 년에 걸친 로마의 역사적 순간을 생생하게 조명한다.
이외에도 U+tv와 U+모바일tv에서 유일하게 제공하고 있는 〈옐로우스톤 시즌4〉는 미국 서부의 변화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정치, 범죄 사건들을 한 가족의 시선을 통해 바라보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연휴를 활용해 정주행하기 좋은 웰메이드 드라마다. 지난 10일 제80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배우 케빈 코스트너가 해당 드라마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해 더욱 화제가 됐다.
한편, OTT TV로 변모 중인 U+tv를 이용하면 지난 20일 최초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정이〉를 쉽고 편하게 시청할 수 있다. 〈정이〉는 기후변화로 더 이상 지구에서 살기 힘들어진 인류가 만든 피난처 쉘터에서 내전이 일어난 22세기, 승리의 열쇠가 될 전설의 용병 '정이'의 뇌복제 로봇을 성공시키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SF영화다. 〈부산행〉과 〈반도〉, 〈지옥〉 등을 만든 연상호 감독이 선보이는 뇌 복제와 인간형 전투 로봇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란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뉴스제공=LG유플러스,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