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입사원 배지 달아주는 구자은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은 지난 19일 경기 안성시 LS미래원에서 열린 ‘2023년 LS그룹 공채 신입사원 입사식’에서 “여러분은 그룹의 미래를 이끌어갈 ‘LS 퓨처리스트(미래 선도자)’로서 ‘수처작주(隨處作主)’의 자세로 뚜렷한 목표를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수처작주는 어느 곳에서든지 주인이 되라는 뜻을 담은 사자성어다. 구 회장(왼쪽)이 공채 신입사원에게 회사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

L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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