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설 연휴 하루 전 잿더미로 변한 구룡마을 최혁 기자 입력2023.01.20 16:46 수정2023.01.20 17:00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0일 오전 서울 개포동 구룡마을 주택에서 큰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이 날 화재로 가건물 형태의 주택 약 60채가 소실되고 44가구에서 이재민 62명이 발생한 것으로 소방당국은 파악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