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한경 로그인' 하세요…고품격 콘텐츠가 넘쳐납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설 명절에도 한경 홈페이지(hankyung.com)와 모바일한경 등을 통해 쉬지 않고 풍성한 콘텐츠를 독자들에게 전달합니다. 연휴 기간에도 다양한 기자 코너를 통해 깊이 있는 ‘한경 온리(only)’ 콘텐츠를 내놓습니다. 한경미디어그룹의 해외 투자 정보 프리미엄 채널인 한경 글로벌마켓도 유튜브와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뉴스 서비스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