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설렘 가득 안고 고향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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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하루 앞둔 20일 서울역은 명절을 맞아 가족 단위 귀성객으로 북적였다. 한 아이가 부모님 손을 잡고 KTX를 타러 가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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