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경영을 재정비 하다

한경닷컴 더 라이프이스트
経営を立て直す
케-에-오 타테나오스
경영을 재정비 하다

渡部 : 何読んでるの?
와타베 나니 욘데루노
吉川:"経営を立て直す鍵は会議改革にあり"。
요시카와 케-에-오타테나오스 카기와 카이기카이카쿠니아리渡部 : へえ。難しそう。っていうか、もしかして会社あぶないの?
와타베 헤- 무즈카시소- 떼이우까 모시카시테 카이샤 아부나이노

吉川 : そんなんじゃないよ。ただ興味があって読んでるだけ。
손난쟈나이요 타다쿄-미가앗떼 욘데루다케
“30代会社員が読むべきビジネス書”なんだって。
산쥬-다이카이샤잉가 요무베키 비지네스쇼난닷테

와타베 : 뭐 읽고 있어?
요시카와 : “경영을 재정비하는 해결책은 회의 개혁에 있다”
와타베 : 우와~ 어렵겠다. 근데 혹시 회사가 위태위태해?
요시카와 : 그런 건 아니야. 단지 관심이 있어서 읽는 것뿐이야.
“30대 회사원이 읽어야 할 비즈니스 필독서”래

経(けい)営(えい) : 경영
立(た)て直(なお)す : 재정비하다, 재수립하다, 고쳐 세우다, 복구하다
鍵(かぎ) : 열쇠, 핵심, 해결책
興味(きょうみ) : 흥미, 관심
~べき : 반드시 ~ 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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