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단골손님에게 굽실거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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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더 라이프이스트得意先にぺこぺこしても
토쿠이사키니 페코페코시테모
단골손님에게 굽실거려도
山内 : "理想の上司度テスト"だって。やってみる?
야마우치 리소-노죠-시도테스토닷떼 얏떼미루西田 : いいよ。
니시다 이-요
山内 : 上司にはぺこぺこしてるくせに、部下には横柄な態度をとる。
야마우치 죠-시니와 페코페코시테루쿠세니 부카니와 오-헤- 나타이도오토루
西田 : え?のっけからそんな質問なの?(笑)
니시다 에 녹케카라 손나시츠몬나노
俺は得意先にぺこぺこしても、上司にはぺこぺこしないから。NO!
오레와 토쿠이사키니 페코페코시테모 죠-시니와 페코페코시나이까라 노
야마우치 : “좋은 상사 테스트”래. 한 번 해봐.
니시다 : 그래!
야마우치 : 상사한테는 굽실굽실 거리면서, 부하에게는 거만하게 군다.
니시다 : 뭐? 처음부터 그런 질문이야? (웃음) 나는 단골손님한테는
굽실거려도 상사에게는 굽실거리지 않으니까. 아니오!
理想(りそう) : 이상
ぺこぺこ : 굽실굽실
くせに : 주제에
横(おう)柄(へい) : 거만함, 건방짐
のっけから : 처음부터
得意先(とくいさき) : 단골손님, 단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