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시대의 흐름을 거슬러 왔어

한경닷컴 더 라이프이스트
時流に逆らい続けた
지류-니 사카라이츠즈케타
시대의 흐름을 거슬러 왔어

平田 : “時流に逆らい続けた無名芸術家展”だって。これおもしろそうじゃない?
히라타 지류-니 사카라이츠즈케타 무메-게-쥬츠카텡닷떼 코레오모시로소-쟈나이関 : おれも芸術家の端くれ。観ておくか。
세키 오레모 게-쥬츠카노하시쿠레 미테오쿠까

平田 : 端くれって~。去年、個展開いたじゃない。
히라타 하리쿠렛떼 쿄넹 코텡히라이타쟈나이

関 : 個展っていったって、自腹だったからね。
세키 코텐떼잇땃떼 지바라닷따까라네
히라타 : “시대의 흐름을 거슬러 온 무명 예술가전”이래.
재미있을 것 같지 않아?
세 키 : 나도 병아리 예술가니까. 한번 볼까?
히라타 : 병아리 예술가라니~ 작년에 개인전 열었잖아.
세 키 : 개인전이라고 해봤자, 사비 털어서 열었는걸.

時流(じりゅう) : 시류, 그 시대의 풍조나 경향
逆(さか)らう : 거스르다, 거슬러 나아가다
端(はし)くれ : 토막, 끄트러기, 겨우 축에 끼는 사람
個(こ)展(てん) : 개인전
自腹(じばら) : 자기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