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할미가 귀가 어두워서

한경닷컴 더 라이프이스트
おばあちゃん、耳が遠くて
오바-쨩 미미가 토-쿠테
할미가 귀가 어두워서


岩田 : じゃあ、タブレット端末っていうのは?
이와타 쟈- 타부렛또탄마츳떼이우노와土屋 : おばあちゃん、それはさ、タブレットっていうのが平らな板って意味で。
츠치야 오바-쨩 소레와사 타부렛똣떼이우노가 타이라나이탓떼이미데
岩田 : え?なんだって?おばあちゃん、耳が遠くて。
이와타 에 난닷떼 오바-쨩 미미가 토-쿠테
土屋 : ほら。平らな板みたいでしょう。だからタブレット端末っていうんだよ。
츠치야 호라 타이라나이타미타이데쇼- 다카라 타부렛또탄마츳떼 이운다요


이와타 : 그럼 태블릿 단말이라는 게 뭐야?
츠치야 : 할머니, 그건 말이에요, 태블릿이라고 부르는 게 판판한
판자라는 의미로.
이와타 : 어? 뭐라고? 할미가, 귀가 어두워서.
츠치야 : 봐 보세요. 판판한 판자 같죠? 그래서 태블릿 단말이라고
부르는 거예요.

タブレット : 태블릿
平(たい)らだ : 평평하다, 판판하다
耳(みみ)が遠(とお)い : 귀가 어둡다, 귀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