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내달 2일 '글로벌지속발전 포럼'

연세대는 다음달 2일부터 이틀 동안 ‘터닝포인트: 위기를 기회로’라는 주제로 ‘제5회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GEEF 2023)’을 연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사진)과 하인즈 피셔 전 오스트리아 대통령, 아미나 모하메드 유엔 사무부총장, 그라사 마셀 더엘더스 부의장(전 넬슨 만델라 대통령 부인), 박진 외교부 장관,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김형석 교수, 엘라나 리 CNN 수석부사장 등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