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뭔가 아쉽네

한경닷컴 더 라이프이스트
なんか物足りないね
낭까 모노타리나이네
뭔가 아쉽네


妻 : なんか物足りないね。
츠마 낭까 모노타리나이네夫 : 卵焼きでも作る?
옷또 타마고야키데모 츠쿠루

妻 : でも朝も食べたじゃん。ゆで卵。
츠마 데모 아사모타베타쟝 유데타마고

夫 : うん・・・。あ、冷凍庫に豚の挽き肉あったから、それで麻婆豆腐でも作ろうか。
옷또 웅 아 레-토-코니 부타노히키니쿠앗따카라 소레데 마-보-도-후데모 츠쿠로 -까
아내 : 뭔가 아쉽네.
남편 : 계란말이라도 만들까?
아내 : 근데 아침에도 먹었잖아. 삶은 달걀.
남편 : 응...아, 냉동실에 돼지고기 간 거 있으니까, 그걸로
마파두부라도 만들까?


物足(ものた)りない : 뭔가 아쉽다
卵(たま)焼(ごや)き : 계란말이
ゆで卵(たまご) : 삶은 달걀
冷(れい)凍(とう)庫(こ) : 냉동고
挽(ひ)き肉(にく) : 갈거나 저민 고기
麻婆(マーボー)豆(どう)腐(ふ) : 마파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