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손쓸 방법이 있었을 텐데

한경닷컴 더 라이프이스트
打つ手があったものを
우츠테가 앗따모노오
손쓸 방법이 있었을 텐데


吉村 : なぜ状況がこうなるまで、なんの対策も講じなかったのか・・・。彼らしくないわね。
요시무라 나제 죠-쿄-가 코–나루마데 난노타이사쿠모 코-지나캇따노까 카레라시쿠나이와川上 : 残念です・・・。
카와카미 잔넨데스

吉村 : もう少し早く気付いていたら、打つ手があったものを・・・。
요시무라 모–스코시하야쿠 키즈이테이타라 우츠테가 앗따모노오

川上 : はい・・・。
카와카미 하이
요시무라 : 왜 상황이 이렇게 될 때까지, 아무런 대책도 없었던 거야?
그답지 않네.
카와카미 : 안타까워요...
요시무라 : 좀 더 빨리 알아차렸다면, 손쓸 방법이 있었을 텐데...
카와카미 : 네...

状(じょう)況(きょう) : 상황
対(たい)策(さく)を講(こう)じる : 대책을 강구하다
~らしい : ~답다
気(き)づく : 눈치채다, 알아차리다, 알다
打(う)つ手(て) : (어떤 사태에 대해) 취해야 할 수단, 손쓸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