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편들다
입력
수정
한경닷컴 더 라이프이스트肩を持つ
카타오모츠
편들다
小池 : 課長ってさ、聞いてるといつも大橋の肩を持つよな。
코이케 카쵸-떼사 키-테루토 이츠모 오-하시노 카타오모츠요나野田:営業成績いいからじゃない?
노다 에-교-세-세키 이-카라쟈나이
小池:だからってなんでも許されるわけじゃないじゃん。絶対さっきのあれ、おかしいよ。
코이케 다카랏떼 난데모 유루사레루와케쟈나이쟝 젯따이 삭끼노아레 오카시-요
土曜の昼に焼き肉屋で接待なんて。
도요-노히루니 야키니쿠야데 셋따이난떼
野田:だよね。それを経費で落とせって。経理の子に言ってたけど。
노다 다요네 소레오케-히데오토셋떼 케-리노코니잇떼타케도
코이케 : 과장님 말이야, 가만 보면 오하시 편만 드는 것 같아.
노 다 : 영업성적이 좋아서 그런 거 아냐?
코이케 : 그렇다고 뭐든 용서받을 수 있는 건 아니잖아? 아까 그건
진짜 이상해. 토요일 점심에 야키니쿠 집에서 접대라니.
노 다 : 맞아. 그걸 경비로 처리하라고 하다니. 경리한테 말했지만.
肩(かた)を持(も)つ : 편들다, 두둔하다
営(えい)業(ぎょう)成(せい)績(せき) : 영업성적
許(ゆる)す : 허락하다, 용서하다
焼(や)き肉(にく) : 야키니쿠, 불고기
経費(けいひ)で落(おと)す : 경비로 처리하다
経理(けいり) : 경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