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레이징 도장기법’, ‘알루미늄 압출 핸들’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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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비·길이 늘리고 안정적 지지위해 다릿발 추가 … 대형 TV 선호트렌드 겨냥
토탈 인테리어 기업 현대리바트가 프리미엄 거실장 ‘앨리시안(Elysian)’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새 제품은 특수 가공기법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했다. 제품 상하부 모서리를 일반적인 가공법인 ‘엣지 부착’ 방식이 아닌 ‘45도 빗각 가공’기법으로 제작하고, ‘그레이징 도장’으로 마감해한층 입체적인 디자인을 갖췄다.
소재도 일반 제품에 주로 쓰이는 스틸이나 플라스틱이 아닌,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난 고가의 알루미늄 압출 핸들을 적용했으며, 마감재역시 독일 레놀릿 사(社)의 소재를 사용해 마감 완성도를높였다.
대형 TV가 유행하는 거실 트렌드를 겨냥해, 상판의 너비와 길이가 각각 2,087mm, 395mm로 일반 거실장에비해 10% 이상 큰 것도 특징이다. 4개의 다릿발 외에1개의 중앙 다릿발을 추가해 대형 TV 배치도 문제 없다.색상은 ‘오션리지 그레이 샌드&시 슬러그 브라운’을 비롯해 ‘오이스터 셀 골든 샌드’, ‘씨 트렌치 소프트 샌드’ 등 총 3가지이며, 함께출시한 사이드장을 구매시 다채로운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거실장 뿐 아니라침실·주방가구 등에서도 다양한 프리미엄 라인업을 지속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판매 가격은 89만 원이며, 판매처는 현대리바트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인 ‘리바트몰’(https://www.hyundailivart.co.kr)이다.
토탈 인테리어 기업 현대리바트가 프리미엄 거실장 ‘앨리시안(Elysian)’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새 제품은 특수 가공기법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했다. 제품 상하부 모서리를 일반적인 가공법인 ‘엣지 부착’ 방식이 아닌 ‘45도 빗각 가공’기법으로 제작하고, ‘그레이징 도장’으로 마감해한층 입체적인 디자인을 갖췄다.
소재도 일반 제품에 주로 쓰이는 스틸이나 플라스틱이 아닌,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난 고가의 알루미늄 압출 핸들을 적용했으며, 마감재역시 독일 레놀릿 사(社)의 소재를 사용해 마감 완성도를높였다.
대형 TV가 유행하는 거실 트렌드를 겨냥해, 상판의 너비와 길이가 각각 2,087mm, 395mm로 일반 거실장에비해 10% 이상 큰 것도 특징이다. 4개의 다릿발 외에1개의 중앙 다릿발을 추가해 대형 TV 배치도 문제 없다.색상은 ‘오션리지 그레이 샌드&시 슬러그 브라운’을 비롯해 ‘오이스터 셀 골든 샌드’, ‘씨 트렌치 소프트 샌드’ 등 총 3가지이며, 함께출시한 사이드장을 구매시 다채로운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거실장 뿐 아니라침실·주방가구 등에서도 다양한 프리미엄 라인업을 지속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판매 가격은 89만 원이며, 판매처는 현대리바트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인 ‘리바트몰’(https://www.hyundailivart.co.kr)이다.
뉴스제공=현대백화점,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