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한 콜마 회장 “해법은 글로벌…화장품·제약·건기식 성장 가속화”
입력
수정
‘올해는 글로벌에서 승부를 본다.’ 윤동한 한국콜마홀딩스 회장이 그룹에 내린 미션이다.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제약 등 모든 사업 영역에서 글로벌 영토 확장에 사활을 걸자는 것이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