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음력 1월1일 ‘설’ 즐기는 바이든
입력
수정
지면A8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열린 설날맞이 리셉션 행사에서 연주자의 공연을 보며 웃고 있다.
AP연합뉴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