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따스한 온기가 그리운 우크라 꼬마

이탈리아 출신 화가 티브이보이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인근 부차의 한 마을 벽에 불을 쬐는 우크라이나 시민을 그려 넣었다. 29일(현지시간) 한 우크라이나 어린이(4)가 같이 불을 쬐는 시늉을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