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헌혈 발길 이어지는 대구

시민들이 31일 대구 신매동 대한적십자사 헌혈의집 신매광장센터를 찾아 헌혈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문을 연 이 센터는 대단지 아파트에 인접해 시민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월 일요일과 공휴일에만 720명 이상이 센터를 찾았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