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LG, 유럽서 '초고화질 사이니지'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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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왼쪽)와 LG전자는 2월 3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3’에 참가한다고 31일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참가 업체 중 가장 넓은 1728㎡(약 522평) 규모 전시관을 마련하고 친환경 스마트 사이니지 등을, LG전자는 8K 해상도의 272형 마이크로 LED 사이니지 ‘LG 매그니트’를 전면에 내세웠다.
삼성·LG전자 제공
삼성·LG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