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센티브 방식으로 변화 유도…‘전환 금융’ 적극 지원”

신한금융그룹은 지난해 ESG본부를 신설하고, 실행을 위한 인프라 및 체계를 구축하는 데 역량을 모았다. 금융배출량 측정 시스템을 구축하고 자체 ESG평가모형을 개발하는 한편, CEO 전략 과제 중 ESG 평가 비중을 높인 것이 대표적인 성과로 꼽힌다
[리딩 기업 미래 전략] 조정훈 신한금융지주 ESG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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