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6097억 규모 LNG선 2척 수주 계약[주목 e공시]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6097억원 규모의 LNG선 2척 공사를 수주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의 9.2%에 해당되며 계약기간은 오는 2027년 1월15일까지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