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진의 바이오 뷰] 반대말

글 김선진 플랫바이오 대표
우리는 늘 반대말의 무게를 느끼며 세상을 살아간다. 우리의 삶은 결국 연속적인 ‘YES’와 ‘NO’의 결정 과정이라고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과학의 영역도 이와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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