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진의 바이오 뷰] 반대말 이지현 기자 입력2023.02.03 09:03 수정2023.02.03 09:03 글 김선진 플랫바이오 대표 우리는 늘 반대말의 무게를 느끼며 세상을 살아간다. 우리의 삶은 결국 연속적인 ‘YES’와 ‘NO’의 결정 과정이라고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과학의 영역도 이와 다르지 않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기사 보기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