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클럽’ 속속 입성하는 K-헬스…의료기기·CMO ‘선전’ 남정민 기자 입력2023.02.01 15:44 수정2023.02.01 15:44 오스템임플란트·동아쏘시오홀딩스 추가 연매출 1조원을 돌파한 국내 헬스케어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전통 제약사뿐 아니라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위탁개발생산(CDMO), 의료기기 업체까지 ‘1조 클럽’에 입성 중이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기사 보기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