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좌담] ‘자금 고갈’에 소방수 자처한 바이오 1세대 “투자 활성화 마중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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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의 자금난이 심각하다. 곳곳에서 아우성이다. 수년간 쌓아올린 바이오 생태계가 무너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바이오 시장에 온기가 돌 수 있도록 알테오젠,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펩트론, 수젠텍 등 바이오 1세대 선배 창업자들이 뭉쳐 펀드를 결성하기로 했다. 투자 마중물이 되겠다는 취지다.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