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생물자원관, 교육과정 44개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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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전남 목포시)은 주말가족교실 등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9개 교육과정 44개로, 교육 참여자 의견과 전문가·학부모체험단 제안사항 등을 반영해 15개 프로그램을 새로 개설했다. 가족 프로그램으로는 주말가족교실 '꿀벌 효과 유니벌쓰' '고래, 내 손을 잡아 등 10개' '1박2일 섬스럽게' '고하도 원정대' 등 6개다.
학교·단체 프로그램으로는 생물자원체험교실 '비파(목포 시木) 이야기' '생물방긋 놀이터' 등 9개 '어쩌다 식물학자' '진로 Grow up!'이 있다.
과학분야에 관심이 많은 학생을 대상으로 한 생물자원심화교실 '너의 이름은?' '생물자원 여기있섬'도 개설했다. 교육프로그램 운영 일정은 호남권생물자원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종범 전시교육실장은 "환경부장관상 표창,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 등 자원관 교육프로그램의 우수성이 인정받고 있다"며 "생물자원 교육 저변 확산과 생물산업 전문가 양성 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프로그램은 9개 교육과정 44개로, 교육 참여자 의견과 전문가·학부모체험단 제안사항 등을 반영해 15개 프로그램을 새로 개설했다. 가족 프로그램으로는 주말가족교실 '꿀벌 효과 유니벌쓰' '고래, 내 손을 잡아 등 10개' '1박2일 섬스럽게' '고하도 원정대' 등 6개다.
학교·단체 프로그램으로는 생물자원체험교실 '비파(목포 시木) 이야기' '생물방긋 놀이터' 등 9개 '어쩌다 식물학자' '진로 Grow up!'이 있다.
과학분야에 관심이 많은 학생을 대상으로 한 생물자원심화교실 '너의 이름은?' '생물자원 여기있섬'도 개설했다. 교육프로그램 운영 일정은 호남권생물자원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종범 전시교육실장은 "환경부장관상 표창,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 등 자원관 교육프로그램의 우수성이 인정받고 있다"며 "생물자원 교육 저변 확산과 생물산업 전문가 양성 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