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CES 혁신 스타트업 만난 윤석열 대통령 "유니콘 대거 탄생 돕겠다"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CES)에서 혁신상을 받은 기업인들과 오찬 간담회를 했다. 윤 대통령은 간담회에서 “과학기술, 디지털 분야 혁신 스타트업 중에서 세계적인 유니콘 기업들이 대거 탄생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행사엔 지난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 2023’에 참가해 혁신상을 받은 벤처·스타트업 등 기업인 40여명이 참석했다. 윤 대통령이 인사말 뒤 기업인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