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ESG Vol.20 - 2023년 2월호

한경ESG Vol.20 - 2023년 2월호


[편집장 레터] 그린워싱의 덫

ISSUE [이슈 브리핑] 저탄소 난방 해법 히트펌프, 국내 활성화 가능할까
[이슈 브리핑] 친환경사업으로 대규모 자금조달…SK지오센트릭 ESG 혁신
[이슈 브리핑] 알아두면 도움 되는 ESG 정보 플랫폼

COVER STORY=기업을 위한 재생에너지 구매 가이드

‘발등의 불’ 재생에너지 조달, 최선의 선택지는
[PPA] PPA 장기계약으로 안정적 조달…추가성 높아 기업 ‘눈독’
[녹색 프리미엄] ‘kWh당 10원’ 가장 저렴한 이행 수단…가격·정책 변동성 주의
[REC] 재생에너지 발전 실적 거래…전자계약으로 편리
[자가발전] 재생에너지 직접 생산…대규모 공급 어렵고 설치비 부담
영향력 커진 RE100…가입 조건과 절차
재생에너지 전환, 바로잡아야 할 4가지 오해
“재생에너지 조달 빠를수록 유리”…전문가 4인의 진단SPECIAL REPORT

기후 위기와 식량, 푸드테크의 부상
업종별 탄소중립 전략 ② 통신
케이스 스터디 - SK케미칼
한국의 기후 기술 기업 ⑪ 루트에너지

INTERVIEW리딩 기업의 미래 전략 - 조정훈 신한금융지주 ESG본부장
샤오슈 왕 MSCI ESG 및 기후변화 리서치 APAC 총괄·김선경 MSCI ESG리서치 이사

GLOBAL

[최신 동향] 일상에서 탄소발자국 줄이는 16가지 아이디어
[최신 동향] 태양광 이어 수소 시장 장악 노리는 중국
[최신 동향] 그 제품, 얼마나 친환경적인가요? 그린워싱을 식별하는 4가지 방법
[최신 동향] 생물다양성 COP15 현장…기업에 자연 영향 공개 요구
[최신 동향] 폴 폴먼 유니레버 전 CEO ESG 경영으로 주가 3배 오른 비결
[최신 동향] 탄소세 대신 부과금…日, 탈탄소 재원 마련 본격화
[미국 그린 산업 리포트] 청정 기술 실패 딛고 일어선 기후 기술
[유럽 ESG 최전선] 일회용 쓰레기 수거 해결한 독일의 해법INVESTMENT

[투자 트렌드] 올해도 뜨거운 행동주의펀드…개미 위한 돌격대 될까
[ESG 핫 종목] 삼성SDS 친환경 클라우드로 경기침체 파고 넘는다
[돈 되는 ESG ETF] 크레인셰어스 유러피언 탄소 허용량 전략 ETF
[마켓 데이터]
[한국 ESG 랭킹 120]

ESG NOW

대세 된 인권 실사…한국 기업도 영향
빙하기로 돌아간 美, 겨울이 실종된 EU
가축 탄소배출량 측정·천연고무 타이어…불붙은 ESG 기술 경쟁
‘ESG 쇼’ 된 CES…농업 혁신 이끄는 푸드테크 ‘눈길’
“과대포장은 옛말”…백화점도 친환경 포장 앞장
이달의 책 SK텔레콤의 실제 사례로 보는 ESG 경영

LEARNING

[탄소 관리 A to Z⑤] 탄소배출 관리 및 정보 활용 방안
[해상풍력 이야기②] 바람이 더 이상 불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사례로 본 그린워싱②] 목표 표현인가, 사실 주장인가…엇갈린 그린워싱 판결
[정책 인사이트] CF100, RE100의 대안이 될 수 있나
[ESG와 경제] 2023년 글로벌 증시…25년 만에 ‘골디락스 장세’ 오나
[ESG클럽 월례포럼]
[최강ESG팀] KT&G ESG기획팀·에너지환경부
[ESG 싱크탱크] 한국 딜로이트 ESG센터
[ESG 교육 현장] 인하대 녹색금융특성화대학원

etc.[캘린더] 주요 ESG 콘퍼런스 및 포럼
[칼럼] 차원이 다른 환경규제가 다가온다

조수빈 기자 subin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