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 CNS 통합 IT서비스센터 전문가 1800명이 원격 지원

LG CNS는 서울 강서구 증미역 NH서울타워에 ‘통합 정보기술(IT) 서비스센터’를 개소했다고 6일 발표했다. 디지털전환(DX) 전문가 1800여 명이 이곳에서 고객사를 원격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LG CN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