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신규 확진 428명…전날보다 206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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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200여명 늘었다.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7일 오전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428명이다. 지역별로는 원주 103명, 강릉 73명, 춘천 68명, 동해 42명, 속초·홍천 각 22명, 삼척 10명, 양구 14명, 태백·횡성·영월·양양 각 10명, 철원 7명, 화천 6명, 고성 5명, 정선 4명, 평창·인제 각 1명이다.
전날보다는 206명 늘었고, 일주일 전보다는 62명 줄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89만1천740명으로 집계됐다. 병상은 119개 중 38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31.9%다.
/연합뉴스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7일 오전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428명이다. 지역별로는 원주 103명, 강릉 73명, 춘천 68명, 동해 42명, 속초·홍천 각 22명, 삼척 10명, 양구 14명, 태백·횡성·영월·양양 각 10명, 철원 7명, 화천 6명, 고성 5명, 정선 4명, 평창·인제 각 1명이다.
전날보다는 206명 늘었고, 일주일 전보다는 62명 줄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89만1천740명으로 집계됐다. 병상은 119개 중 38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31.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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