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플, 쏘카 MaaS 서비스 구축을 위한 데이터 연동 기술 제공
입력
수정
백엔드 노코드(No-Code) 개발 솔루션, 싱크트리 서비스 기업 ㈜엔터플(이하 엔터플)이 모빌리티 혁신플랫폼 쏘카의 MaaS 서비스 구축을 위한 데이터 연동 기술 제공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최근 모빌리티 업계는 모든 이동수단의 정보를 통합하여 단일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형태의 ‘MaaS(Mobility as a Service)’ 서비스에 주목하고 있다. 다양한 교통 수단간의 원활한 데이터 연계가 MaaS 서비스 경쟁력을 좌우하는 만큼, 쏘카가 최근 구축한 MaaS 서비스에 싱크트리를 도입해 기존 방식 대비 개발 속도를 크게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엔터플은 싱크트리가 제공하는 기능 블록으로 데이터를 손쉽게 가공 처리하고 데이터 연계 작업을 원활히 마무리하는 등, 추후 연동을 더욱 수월하게 하는 백엔드 노코드 플랫폼 기술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서비스 개발에 노코드 방식을 도입한 쏘카는 기존 대비 빠른 서비스 구축으로 쏘카가 추구하는 ‘스트리밍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을 앞당길 수 있게 되었다.
엔터플 박현민 대표는 “MaaS(Mobility as a Service) 서비스는 향후 모빌리티 플랫폼이 나아갈 미래로 지목될 만큼 현재 업계 내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라며 “모빌리티 뿐만 아니라 산업 전반에 걸친 데이터 연계는 구현 속도 및 안정성, 그리고 완성도에 중점을 둬야 하는 만큼 싱크트리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엔터플은 다양한 산업의 기업들이 백엔드 걱정 없이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쉽고 합리적인 솔루션을 제공하자는 목표 아래, 백엔드 노코드 개발 솔루션인 싱크트리를 개발했다. AIG, KB증권, DL E&C, 우아한 형제들 등 대형 금융·결제, IT·빅테크, 건설, 헬스케어, 해외 철도 기업들의 백엔드 이슈를 해결하며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싱크트리를 통해 KB국민은행 BaaS형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을 위한 핵심 기술 개발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금융권이 가진 비즈니스 Agility 확보 등 개발 플랫폼에 대한 고민을 해결한 바 있다.[투자자 관심종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미투젠, LG에너지솔루션, MDS테크, 웹케시, LG화학, NAVER, 삼성바이오로직스, SBS
무료상담
최근 모빌리티 업계는 모든 이동수단의 정보를 통합하여 단일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형태의 ‘MaaS(Mobility as a Service)’ 서비스에 주목하고 있다. 다양한 교통 수단간의 원활한 데이터 연계가 MaaS 서비스 경쟁력을 좌우하는 만큼, 쏘카가 최근 구축한 MaaS 서비스에 싱크트리를 도입해 기존 방식 대비 개발 속도를 크게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엔터플은 싱크트리가 제공하는 기능 블록으로 데이터를 손쉽게 가공 처리하고 데이터 연계 작업을 원활히 마무리하는 등, 추후 연동을 더욱 수월하게 하는 백엔드 노코드 플랫폼 기술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서비스 개발에 노코드 방식을 도입한 쏘카는 기존 대비 빠른 서비스 구축으로 쏘카가 추구하는 ‘스트리밍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을 앞당길 수 있게 되었다.
엔터플 박현민 대표는 “MaaS(Mobility as a Service) 서비스는 향후 모빌리티 플랫폼이 나아갈 미래로 지목될 만큼 현재 업계 내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라며 “모빌리티 뿐만 아니라 산업 전반에 걸친 데이터 연계는 구현 속도 및 안정성, 그리고 완성도에 중점을 둬야 하는 만큼 싱크트리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엔터플은 다양한 산업의 기업들이 백엔드 걱정 없이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쉽고 합리적인 솔루션을 제공하자는 목표 아래, 백엔드 노코드 개발 솔루션인 싱크트리를 개발했다. AIG, KB증권, DL E&C, 우아한 형제들 등 대형 금융·결제, IT·빅테크, 건설, 헬스케어, 해외 철도 기업들의 백엔드 이슈를 해결하며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싱크트리를 통해 KB국민은행 BaaS형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을 위한 핵심 기술 개발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금융권이 가진 비즈니스 Agility 확보 등 개발 플랫폼에 대한 고민을 해결한 바 있다.[투자자 관심종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미투젠, LG에너지솔루션, MDS테크, 웹케시, LG화학, NAVER, 삼성바이오로직스, SBS
무료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