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소비자물가가 뉴욕증시 좌우…코카콜라·도어대시 등 실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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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나올 가장 중요한 경제 지표는 1월 기준의 소비자물가지수(CPI)다. 물가 급등세가 꺾여야 미국 중앙은행(Fed)도 긴축 전환을 검토할 수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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