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신규 확진 337명…감소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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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감소세를 이어갔다.
10일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77명이다. 지역 별로는 원주 94명, 춘천 57명, 강릉 42명, 동해 25명, 속초 18명, 횡성 16명, 홍천 15명, 철원 14명, 태백 12명, 삼척 10명, 영월 8명, 평창·고성·화천 각 6명, 양양 4명, 양구 3명, 정선 1명이다.
인제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전날보다는 74명이, 일주일 전보다는 82명이 각각 감소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89만3천39명으로 집계됐다.
병상은 119개 중 25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21%다.
/연합뉴스
10일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77명이다. 지역 별로는 원주 94명, 춘천 57명, 강릉 42명, 동해 25명, 속초 18명, 횡성 16명, 홍천 15명, 철원 14명, 태백 12명, 삼척 10명, 영월 8명, 평창·고성·화천 각 6명, 양양 4명, 양구 3명, 정선 1명이다.
인제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전날보다는 74명이, 일주일 전보다는 82명이 각각 감소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89만3천39명으로 집계됐다.
병상은 119개 중 25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2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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