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발 속도' LG화학, 오송에 임상약 전용 생산설비 구축 한재영 기자 입력2023.02.10 11:12 수정2023.02.17 10:09 美 보스턴법인에 CTO직도 신설 LG화학이 신약개발 사업의 확장을 위해 전열을 재정비하고 있다. 임상 개발이 진전된 신약을 이을 후속 파이프라인(후보물질) 연구개발(R&D)에 속도를 낸다. 이를 위해 임상약 전용 생산설비를 구축했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기사 보기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