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엑스플라', 웹3 콘텐츠 기업 파이어트리와 골프 디앱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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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그룹이 주도하는 블록체인 메인넷 엑스플라(XPLA)가 웹3 콘텐츠 기업 파이어트리와 콘텐츠 제공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통해 엑스플라는 올해 중 파이어트리의 S2E(Swing To Earn) 골프 콘텐츠 '스윙골프트'를 온보딩하기로 했다.스윙골프트는 운동하고 보상을 받는 M2E (Move to Earn) 트렌드에 골프를 접목시켜 정확한 골프 스윙 동작을 익힐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디앱)이다.
스윙골프트를 스마트 기기에 설치하고 골프 스윙을 연습하면 토큰 보상이 지급되며, 유저가 획득한 스윙골프트의 자체 토큰은 XPLA 코인으로 교환할 수 있다.
해당 디앱은 증강현실(AR) 기술과 스마트기기에 내장된 자이로센서를 활용해 일상 생활에서도 실제 필드에서 플레이하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어 웹3 시장에도 골프 트렌드를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진 파이어트리 대표는 "스윙골프트는 증강현실과 자이로센서를 집중적으로 연구해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창의적인 플레이 방식을 구현했다"고 말했다.
폴킴 엑스플라 리더는 "수준 높은 S2E 기술을 적용한 스윙골프트는 골프의 대중화 바람을 타고 폭 넓은 유저층에게 어필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이를 통해 엑스플라는 올해 중 파이어트리의 S2E(Swing To Earn) 골프 콘텐츠 '스윙골프트'를 온보딩하기로 했다.스윙골프트는 운동하고 보상을 받는 M2E (Move to Earn) 트렌드에 골프를 접목시켜 정확한 골프 스윙 동작을 익힐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디앱)이다.
스윙골프트를 스마트 기기에 설치하고 골프 스윙을 연습하면 토큰 보상이 지급되며, 유저가 획득한 스윙골프트의 자체 토큰은 XPLA 코인으로 교환할 수 있다.
해당 디앱은 증강현실(AR) 기술과 스마트기기에 내장된 자이로센서를 활용해 일상 생활에서도 실제 필드에서 플레이하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어 웹3 시장에도 골프 트렌드를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진 파이어트리 대표는 "스윙골프트는 증강현실과 자이로센서를 집중적으로 연구해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창의적인 플레이 방식을 구현했다"고 말했다.
폴킴 엑스플라 리더는 "수준 높은 S2E 기술을 적용한 스윙골프트는 골프의 대중화 바람을 타고 폭 넓은 유저층에게 어필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