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딸기, 봄철에도 맛있는 이유가 있다... 봄철에 더 자신 있는 스마트팜&프리미엄 딸기 20% 할인

□ 이마트, 봄철에도 맛있는 스마트팜 딸기, 프리미엄 품종 딸기 20% 할인 행사 진행
□ 스마트팜 딸기, 기온이 상승하는 봄철에도 우수한 경도와 균일한 당도를 유지
□ 봄철에도 상품성 높은 장희, 금실, 죽향, 아리향 등 프리미엄 품종 확대 운영
이마트가 따뜻한 봄에도 우수한 품질을 유지하는 스마트팜&프리미엄 딸기를 저렴하게 선보인다.

이마트는 오는 2월 16일(목)부터 22일(수)까지 7일간 ‘국산의 힘’ 스마트팜 딸기와 장희/금실/죽향 등 프리미엄 딸기에 대해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대표 행사 상품으로 김제/부안 스마트팜 딸기 750g 상품을 행사가 9,920원에 담양 스마트팜 딸기 500g(특) 상품은 행사가 7,200원에 판매한다.

프리미엄 품종인 산청장희딸기 750g 특대/특/대 상품은 행사가 14,880원/13,520원/11,920원에 금실딸기 500g(특)/650g(대) 상품은 행사가 9,920원에 판매한다. 이외에 킹스베리, 죽향, 만년설, 아리향, 하이베리 품종도 20%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가 이번 행사에 스마트팜 등 프리미엄 딸기를 전면에 내세운 것은 입춘(2월 4일) 이후 날씨가 따뜻해져도 높은 상품성을 유지하기 때문이다.딸기는 작물 특성상 날씨가 따뜻해지기 시작하는 봄철부터 기온 상승에 따른 생장 속도가 빨라져 짓무름 발생과 당도 저하를 방지할 품질 관리가 특히 중요하다.

스마트팜 딸기는 온도/습도 조절 등의 자동화 설비 시설을 갖춘 최신식 온실에서 딸기의 경도와 당도를 높이기 위한 환경을 조성하여 생육하므로 날씨가 따뜻해지는 시기에 상품 경쟁력이 더 우수하다.

이처럼 이마트는 봄에도 맛있는 딸기를 소비자에게 공급하기 위해 2~3년전부터 스마트팜 재배 딸기와 프리미엄 품종 딸기를 전략적으로 지속 확대해왔다.그 결과, 이마트의 22년 입춘 이후부터 5월 시즌 종료까지 딸기 매출 중 일반 품종인 설향 딸기는 21년 대비 5.7% 증가한 반면 스마트팜 딸기 등 프리미엄 딸기는 53.7%나 매출이 증가했다.

또한 이마트는 올해 더 많은 고객에게 품질 좋은 봄 딸기를 선보이기 위해 행사 물량을 전년보다 40% 확대 준비했다.

이마트 이완희 딸기 바이어는 “따뜻한 2월에도 좋은 품질의 딸기를 고객에게 선보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면서“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더 좋은 품질의 신선식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뉴스제공=이마트,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