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난방비 폭탄·고물가에…다시 인기끄는 하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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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와 난방비·전기료 등 공공요금 인상으로 대학가 하숙이 다시 인기를 얻고 있다. 개강을 앞둔 12일 한 대학생이 서울 흑석동 중앙대 인근 게시판에 붙어 있는 하숙·원룸 공고문을 살펴보고 있다.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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