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튀르키예를 위한 기도…“이번엔 우리가 도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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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13일 “튀르키예가 슬픔을 이겨내고 다시 우뚝 설 수 있도록 형제국인 대한민국이 누구보다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이날 정부세종청사 국가보훈처 건물에 ‘Pray for Turkiye’라고 쓰인 대형 현수막을 내걸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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