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총 4월 9일 '부활절 퍼레이드'

오는 4월 9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이영훈·사진)이 주최하고 CTS기독교TV가 주관하는 ‘2023 부활절 퍼레이드’가 열린다. 행사 조직위원회는 지난 11일 2023 부활절 퍼레이드 공동·실무대회장 추대식을 열었다. 공동대회장으로는 이철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과 이순창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장, 권순웅 합동 총회장, 이영훈 한교총 대표회장, 오정현 사랑의교회 목사, 감경철 CTS기독교TV 회장을 추대했다. 실무대회장은 소강석 새에덴교회 목사가 맡았다.

구은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