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터키 지진 203시간 만에 ‘기적 생환’…곳곳서 구조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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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강진이 발생한 지 9일째인 14일 튀르키예 하타이주에서 한 여성이 203시간 만에 구조돼 들것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인명 구조를 위한 골든타임이 지나면서 튀르키예 10개 주 가운데 최소 7개 주에서 구조 작업이 종료됐다. 건물 철거 작업도 시작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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