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763명 신규 확진…사망 3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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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763명이 더 나왔다.
16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지역감염 762명, 해외유입 1명이 늘어 총 139만1천333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1주일 전 816명보다 6.5%(53명) 줄었다.
최근 1주일간 경북 일일 평균 확진자는 691.9명이다.
사망자는 3명 늘어 누계 2천61명이다.
/연합뉴스
16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지역감염 762명, 해외유입 1명이 늘어 총 139만1천333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1주일 전 816명보다 6.5%(53명) 줄었다.
최근 1주일간 경북 일일 평균 확진자는 691.9명이다.
사망자는 3명 늘어 누계 2천6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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